제품소개

1500℃ 극강한 고온에서 용융되는 죽염

1500℃ 극강한 고온에서 용융되는 죽염

자죽염

대나무와 황토, 소나무, 천일염을 맑고 깨끗한 자연의 기운과 슬기롭게 조화시키면 건강에 이로운 자죽염이 탄생된다.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3~5년 된 생(生) 대나무통에 다져 넣고 황토가마에서 소나무 장작불로 800℃로 구워내면 이 과정에서 대나무가 타면서 소금속의 유해 성분을 흡수하면서 기화되며 소금속의 천연 미네랄은 그대로 유지 하거나 증대시키면서 대나무의 수액(천연 유황성분, 백금, 기타 미네랄 등)은 소금 기둥 속에 스며들게 된다. 굳어진 소금 덩어리를 가루로 분쇄 해 다른 대통에 넣고 굽기를 여덟 번을 거듭한다.

한 번씩 구워 낼 때 마다 소금의 색깔이 점차 회색으로 짙어지는데 마지막 아홉 번째 구울 때는 특수 제작한 스테인리스 용융로에서 송진을 뿌리고 불의 온도를 1500℃~2000℃의 극강의 고열로 순간 처리하면 소금이 녹아 용암처럼 흘러내린다. 이것이 식어 굳으면 고체 덩어리가 되는데 이것을 먹기에 편하도록 작은 알갱이(결정)나 가루(분말), 정으로 만든 것이 완성된 자죽염이다

삼보 자죽염 분말

삼보 자죽염 결정

삼보 자죽염 정

미용&양치 죽염 요리죽염
삼보 미용&양치죽염은 미세분말로 가공한 세안 및 피부 마사지 용도로 개발된 전용제품입니다

죽염은 천연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죽염으로 마사지 할 때 피부의 보습작용과 모공속의 노폐물을 녹이며 피지샘을 막지 않기 때문에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새로운 피지를 필요한 만큼 분비하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줍니다.

소금으로 양치를 하면 입 냄새 제거 등 잇몸 건강에 유용한 물질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죽염 치약이 발명되기 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미 천일염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죽염 양치를 오래 하다 보면 여러 미네랄이 치아와 반응하여 건치를 유지함에 있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죽염에는 황성분이 있어 죽염으로 음식의 간을 하면 끝 맛이 달짝지근해서 맛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각종 미네랄 성분이 들어가 있어 소금으로 대체하여 사용하면 영양가에도 도움을 준다.

"아이들에게 바른 먹을거리를 찾아서 준비해주는 엄마들의 지혜가 필요하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우선 환원력이 높은 식품을 먹게 하는 것이 좋은데 죽염으로 음식의 간을 하면 대부분의 식품은 환원력을 지니게 된다.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하는 것은 미네랄을 보충하고 인체의 해독과 환원작용을 도와 정상적인 세포가 재생될 수 있도록 돕는다
(경희대 한의대 약리학교실 김형민 교수)

2회 구운 미용&양치죽염

3회 용융 미용&양치죽염

1회구운 요리죽염

3회 용융 요리죽염